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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제 목 고학력 전문 여성인력 방과후 학교 강사 양성
이 름 조교
조 회 수 1503
등 록 일 2010-06-21
첨부파일
'고학력 전문 여성인력의 고용창출과 저소득층의 교육복지 혜택이라는 '일석이조'를 노린다.'

고학력 전문 여성인력을 '방과 후 교육' 강사로 채용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부산 행복한학교 재단'이 설립돼 운영된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와 교육청, SK그룹이 사회적 기업인 '부산 행복한학교 재단'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 시와 교육청이 각 5억 원, SK그룹이 13억 원 등 총 23억 원을 출연해 발족하는 재단은 올해부터 고학력 전문직 여성을 채용해 일선 초등학교의 방과 후 교육강사로 활용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재단은 올해 100명을 5개교에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오는 2014년까지 전문직 여성 1천 명을 고용, 부산지역 전체 초등교의 25%인 75개교 이상에 파견해 방과 후 교육 강사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부산시 노사정책과 이성숙 과장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더욱 취업이 어려운 여성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 사업이 잘 진행되면 더욱 많은 인력을 채용해 일선 교육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와 교육청, SK그룹은 이달 중으로 재단을 정식 설립한 뒤 다음 달부터는 방과 후 교육 강사 채용 일정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 강사들은 일정한 교육 과정을 거쳐 9월부터는 일선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 행복한학교 재단은 사회적 기업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저소득층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방과 후 교육은 도심형과 지원형의 2개 모델로 운영될 예정으로 중산층 소득 지역 중심인 도심형의 경우 수강생의 25%에 대해 교육비를 지원해 주지만 저소득층 지역 중심인 지원형에 대해서는 수강생의 50%가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유료의 경우에도 다른 방과 후 교육에 비해 과목당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장은 "재단 설립 이후 처음 2년 정도는 큰 수익이 나지 않겠지만 질 좋은 교육과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건다면 3년째부터는 수익이 나는 전형적인 사회적 기업의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명섭 기자 kms01@